'채무자 프렌들리' 정책 불협화음 커진다 `채무자 프렌들리` 정책 불협화음 커진다 통합도산법 개정 논란 법무부 "개인회생자 부담 줄여 재기 도와야" 금융위 "대출 기준 높아져 서민이 되레 타격" http://www.hankyung.com/news/app/newsview.php?aid=2010020283321 읽어봅시다 2010.02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