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%의 희망을 걸고 작년에 우연히 이성헌의원의 기사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.. 그 당시 기사가 특수기록 보존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줄이겠다는 이야기였던 것입니다. 근데 저는 솔직히 단축건의는 무의미 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. 이유는 금융권 자체내에서 영구보존하니까요.. 기록 삭제를 한다 하여도 치부.. 유익한정보 2011.03.17